[오픈하우스서울]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갔다옴 - 2 건축 전시회 보고옴

백만년 만에 쓰는 쿠킹라이브러리 2탄
이게 10월 말에 갔다온거니까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이번엔 사진이 10장을 넘어간다.
쿠킹라이브러리의 3층과 4층 사진!

저번에 사진을 다 못올린 2층의 도서관

각종 요리 관련 서적이 있다.

벽에 붙어있는 책장은 높게
중간에 있는 책장은 높이를 낮춰서 책이라던가 뭔가 많은데도 답답하지 않다.
책장위에 있는 동그란 조명도 답답한 느낌을 벗어나는데 한몫 하는듯.


2층에서부터 4층까지 뻥 뚫어놓아서 천장으로 빛이 들어온다.

저 소용없는(?) 난간은 나름의 '위트' 라고 하던데

도서관이라 답답한 느낌 안주려고 이래저래 엄청 노력한 것 같다


2층에서 3층 올라가는길

1층에서 4층까지 막혀있는 곳이 하나도 없이 조금씩이라도 뚫려있다.
여기도 3층 바닥이 없이 2층이랑 연결되어 있음.


옆에 있는 계단.

계단은 층마다 두 개씩 있다.
계단이 한 개만 있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에 불편했을것 같다.
또 계단이 두 개가 되니까 계단 폭도 적당히 예쁜정도로 맞출수 있지 않았나 싶음

동선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다.


여기서 부터 3층.

계단으로 나오면 이렇게 야외 식사공간이 보인다.
너무 햇빛이 내리쬐는것 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방이 다 그늘진 것도 아니고 적당히 좋다.




테이블 옆엔 이렇게 텃밭이 있는데
회색 건물 안에서 밥먹는데 옆이 초록초록하면 기분이 좋겠지

실용적이고 이쁘다.


내부는 정말로 쿠킹 스튜디오.
밑에서 레시피를 보고 여기에 올라와서 요리를 만드는 듯 하다.
8테이블 정도 있었고

수도꼭지 디테일이 귀엽다.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다른 계단도 있었는데 이번엔 원형계단으로 올라갔다.

원형계단 예쁘긴 한데 
항상 발 헛디딜까봐 너무 조마조마하다.
이거 높이도 꽤 높고 계단 폭도 좁아서 더욱 그랬던것 같음.

예쁜 쓰레기...



4층엔 실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는데 마치 온실같은 느낌을 준다.


무려 천장도 유리로 되어있다.
저렇게 와이어로 선셰이드가 연결 되어있어서 햇볓이 너무 뜨거우면 가릴수도 있다.
실외공간 같이 상쾌하니 좋군
온실같은 식사공간 옆에는 조그맣게 정원이 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조그만 분수랄까 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어서
물소리가 참 듣기 좋다.



정원에 있는 특이한 과일나무?

이 나무를 기준으로 왼쪽이 온실같이 생긴 식사공간
오른쪽이 쿠킹스튜디오 이다.

4층에도 있는 쿠킹 스튜디오. 아까것 보다는 조금 넓다.
뒷편에 보이는 것은 작은 텃밭 정원인데

벌을 키우고 있다.
벌통이 투명해서 안에 벌집이 보인다. 신기해

맨처음에 말했던 두개의 계단이 마지막 층인 4층에서 만난다.

사진에서 왼쪽은 나선형 계단
오른쪽은 쭉 이어지는 직선계단이다.

직선계단이 메인 동선인 것 같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는 여기까지 보았고 재미있었다.
현대카드 만들어서 여기와서 요리 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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